조금만 매도세가나와도 쳐박는데

최근 주가 꼬라지보면 어제는 올리다가 다팔아먹고

오늘은 장시작부터 특정기관에서 주구장창 던지는데

적어도 분기실적이 똑바로 안나와서 주가가 쳐박을거같으면 회사차원에서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주주들이야 팔고 떠나면 되지만 회사운영하는 사람들은 다른 반도체종목들 다 날라가는데 혼자 쳐박고있으면 뭐라도 생각을 하던지 주가관리하는 시늉이라도 하던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기대도 안하는데 정말 구멍가게같은 마인드로 회사운영하는거 답답해서 안쓰럽네요